연혁
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은 최신의 각종 실험실습 기자재와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, 근래 새로운 연구시설을 확충하였고, 국내 최대의 과학도서관은 최신의 과학도서와 학술지를 비치한 훌륭한 교육여건을 마련하고있다.
그간 본 대학원에서 배출한 졸업생은 약 1,800명에 달하며, 석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에게는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학교육이 목표하는 독자적 학문능력배양의 길을 열어 놓고 있다.
1905년 | 우리민족의 자력으로 설립된 최초의 전문교육기관인 보성전문학교는 설립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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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0~1979년 | 1970년대 | 독일정부의 무상원조와 학술교류사업, 신진 교수들의 임용, 세계 명문대학과 교류 확대 |
1977년 3월 | 국내최초 농업계 특수대학원인 식량개발대학원 설립 : 8개 전공설치 | |
1990~1999 | 1991년 4월 | 유전공학을 비롯한 4개 전공분야 증설, 대학원의 명칭 자연자원대학원 으로 변경 |
2000년 이후 | 2002년 3월 | "생명환경과학대학원" 으로 명칭 변경 : 5개 학과, 15개 전공 석사과정과 연구과정개설 |
2004년 3월 | 5개학과 16개 전공분야로 확대 개편 개설 | |
2006년 3월 | 7개학과 14개 전공분야로 개편 | |
2006년 9월 | 환경부지정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어 기후환경학과를 신설함으로써 8개학과 16개 전공 설치 운영. | |
2007년 9월 | 7개학과 12개 전공분야로 개편 실시 | |
2011년 3월 | 7개학과 10개 전공분야로 개편 실시 | |
2015년 3월 | 7개학과 11개 전공분야로 개편 실시 | |
2022년 9월 | 6개학과 8개전공으로 개편 실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