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하면 ‘넉넉함’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.

 

아무리 어렵고 힘들었던 시절에도 추석만큼은

풍성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.

 

올 추석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훈한 정을

주고 나누는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.

 

늘 가정에 웃음꽃이 가득하시고

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.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원우회장  채 수 덕